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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日1文 - 하루 글귀 하나
모든 게시글 4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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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런스는 뭔가 영감이 넘치는 그럴듯한 말로 발표를 마무리 지었다. 즉, 클라우드아크로 올라간 젊은 남녀들이 우주공간에 문명을 건설하고 그 안에서 인류의 유전적 형질을 마...
@시스님이 게시했습니다.
2022.01.05
나는 돈이 없다. 재력(財力)도 없다. 희망도 없다.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간이다. 1년 전, 아니 반 년 전에는 자신을 예술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지금 그런...
@시스님이 게시했습니다.
2020.10.07
“그러다 문득 깨달았어요. 다른 사람들 온라인 스토어에서 장신구가 많이 팔리는 걸 봤을 때는 그런 기분이 아니었거든요. 평행자아한테만 그런 기분을 느꼈던 거예요.” 냇은 ...
@시스님이 게시했습니다.
2020.10.05
우리가 아무리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해도,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있다. 만일 소수가 원하는 것들보다는 다수가 필요로 하는 것들에 응하는 정...
@시스님이 게시했습니다.
2020.03.18
인간의 행동을 해석하고 예측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즉 온갖 종류의 데이터 정보가 들어간 100퍼센트 통합된 정보시스템은 누구라도 책임감을 갖고 다루기에 너무 버거울 것이...
@시스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2020.02.13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파테마타 마테마타’pathemata mathemata라는 말을 즐겨 했다. 이 말은 ‘아픔을 통해 배운다’는 의미로, 이는 유기체들이 진정한 의미의...
@시스님이 게시했습니다.
2019.05.14
우리가 무엇을 욕망하는지 알아내서 정리한 다음, 우선순위를 정하고 서열을 매겨야 한다. 이 과정에서 욕망이 세련되게 다듬어져 서로 충돌하지 않고 작동하게 된다. 다른 사람...
@시스님이 게시했습니다.
2018.11.26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에 의무감이 주어지면 이상하리만큼 글과 그림에 힘이 들어간다. 힘이 들어가니 뜻대로 되지 않고, 또 뜻대로 되지 않으니 무기력해진다. 아마 잘하고 싶고...
@누들님이 게시했습니다.
2018.10.01
우리는 지금 엄청난 두 가지 혁명이 합쳐지는 지점에 와 있다. 한편으로는 생물학자들이 인간 신체, 특히 인간의 뇌와 감정의 신비를 해독하...
@시스님이 게시했습니다.
2018.10.01
신을 경배하며 동료 인간들을 도우라. 인생은 짧은 것. 이 지상의 생활에서 거두어들일 열매라곤 한 가지밖에 없다. 내면적 신성과 외적인 ...
@시스님이 게시했습니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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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나 인상깊었던 구절들을 나눕니다
고정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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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란 정신이 좀 더 커다란 완전성으로 이행하는 정신의 수동을 뜻하며, 슬픔이란 정신이 좀 더 작은 완전성으로 이행하는 정신의 수동을 뜻한다.
채널 오거나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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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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