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경배하며 동료 인간들을 도우라. 인생은 짧은 . 지상의 생활에서 거두어들일 열매라곤 가지밖에 없다. 내면적 신성과 외적인 자기희생이 그것이다

명상록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이덕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