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내 검색
그룹 내 검색
talking
다른 그룹 탐색
멤버 가입
로그인
#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모든 게시글 26개
중 2페이지
업데이트 순
게시 순
업데이트 순
6월 첫 주말이네요. 모두에게 평화로운 주말이 되길 바랍니다.
@송스타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06.06
꽤 오래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내가 "왜 그랬을까?", "왜 그런 느낌이 들었을까?"를 생각할때마다 자신에 대해서 새롭게 배우는게 많습니다. 지난 주에도 중요한 깨달음...
@시스님이 게시했습니다.
2017.03.20
오늘도 분주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다들 화이팅.
@시스님이 게시했습니다.
2016.11.30
같이 살아보는 커뮤니티에 대한 실험을 하고싶어서 쉐어하우스를 시작했는데 은근히 암 유발하는 일들이 있네요.. 오늘은 입주하기로 해놓고서 당일에 취소를 하네요 이번이 두번쨰인가...
@린님이 게시했습니다.
2016.11.28
시절이 요란하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분주해집니다. 오늘은 마음을 다잡고 좀 느긋하게 보내보아야지 했는데 벌써 금요일, 벌써 12시네요.
@시스님이 게시했습니다.
2016.11.25
적절한 짤이라고 생각되어...
@올라님이 게시했습니다.
2016.11.22
병역거부보다 힘들다고(들 이야기하는) 예비군 거부에 대한 기사입니다. 기사 속 김형수씨는 제가 아는 지인이에요. 예비군은 계속 나오는거니까. 각 예비군 사안이 별건으로 재판...
@미니미님이 게시했습니다.
2016.11.22
저는 나름 평화를 찾은편인것같은데= 제 친한 친구가 영 평화롭지 않아서...뭐 안좋은일들이 많다보니. 우중충해요 근데 두명이나 우중충하니까 저도 자꾸 영향을 받아요- 하. 어...
@minji님이 게시했습니다.
2016.11.21
요즘 페북에는 이른바 '평화시위'라 불리는 100만 촛불과 관련한 논의가 많더라고요
@미니미님이 게시했습니다.
2016.11.15
점심 먹고 한시간은 도저히 눈을 못 뜨겠어요. 집에서 일할 때는 괜찮은데, 사무실에서 일할 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비결을 갖고 계신 분들이 있나요?
@시스님이 게시했습니다.
2016.11.21
< 이전
1
2
3
다음 >
채널 소개
오늘 하루 살아 있었단 느낌을 공유하는 소소한 채널
채널 오거나이저
1
시스
로그인
함께 만드는 워킹그룹, 빠띠 카누
페이스북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트위터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로그인 상태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