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내가 "왜 그랬을까?", "왜 그런 느낌이 들었을까?"를 생각할때마다 자신에 대해서 새롭게 배우는게 많습니다. 지난 주에도 중요한 깨달음이 하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