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아보는 커뮤니티에 대한 실험을 하고싶어서
쉐어하우스를 시작했는데
은근히 암 유발하는 일들이 있네요..
오늘은 입주하기로 해놓고서 당일에 취소를 하네요
이번이 두번쨰인가 세번째인가..
결제 시스템이 없어서 어쩔수 없지만
정말...기분이 울적하고 답답해졌어요
그렇게 메신저로 엄청 물어보고 해서 친절하게 답해줬는데
특히 이친구는 정말 메신저로 미주알고주알 이야기를 해놓고서 이러니까
짜증도 짜증이지만 이걸 왜했지..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평화롭당이 필요한 날입니다.
달리
토닥토닥
댓글달기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