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econnect.or.kr/b/activist_storycamp/186460   활동가이야기주간은11월 4일(월)부터 8일(금)까지, 5일간입니다.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전국의 활동가들이 각각 원하는 장소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면서 세대, 분야, 방식의 차이도 확인하고,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배우고, 활동의 고민을 풀어줄 단서를 찾고, ...

" ◆ 김선기> 실크세대는 실크로드의 약자로 실크고, 과거의 변희재 씨가 만들었던 세대의 명칭이고요. G세대도 비슷한 맥락에 있는데 글로벌의 G를 따서 만들어진 세대명칭입니다. 이것들이 이제 보수세력에서는 스스로 어떤 세대론을 직접적으로 바로 만들었다기보다는 진보진영에서 만들었던 세대론을 비판하면서 이제 반대의 안티체제를 만들고자 했던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청년들이...

KOSSDA는 연구기관들과 개인 연구자들이 산출하는 조사자료, 통계자료, 면접 및 구술자료, 기록문서, 관찰기록 등의 연구자료를 수집하여 디지털 DB로 구축하고, 이를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소장자료의 보급과 이용 확산을 위해 데이터 페어, 논문경진대회, 아카이빙 방법 워크숍 등 다양한 종류의 학술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사회과...

[특강] "청년, 삶을 창작하다" Vol. 3 <비생산적인 생산의 시간> 참가자 모집 . "감독 이전에 지망생이 있었다" 창의적인 활동💡 뒤엔 어떤 노력🧐들이 숨어있을까요? 창작자들은 ‘덕질’😍을 하기도 하고, ‘멍때리는 시간'😐 같이 비생산적으로 보이는 과정이 없이는 좋은 창작물이 나올 수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영화감독 지망생 15인을 심층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창조적인 ...

“   조 장관 후보자의 딸 조씨가 고등학생으로서 의학 논문에 참여하고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점을 두고 당시 교신저자(책임저자)였던 장영표 교수가 "유학 간다길래 제1저자로 해줬다"고 언론에 공개적으로 말할 만큼 기본적인 저자 표기 체계조차 없는 것이 한국 연구윤리의 실태라는 것이다. 서울대 박사과정인 B씨는 "저자 표기는 지도교수 마음에 달려 있다"면서 "지도한 ...

사회단체의 성명서 등도 한번 점검을 하고 분석을 해서... 글쓰기 메뉴얼에 넣어야 할텐데요...   “ 서울대 교수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를 촉구하며 내놓은 서울대 총학생회의 입장문을 두고 'C +' 점수를 주며 평가절하했다. 우종학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대 총학생회 입장문이 C+인 이유'라는 제목으로 "자료조사, 논리성...

[허브소식_연구공모] 도시 '서울'의 문제를 정의할 청년연구자를 찾습니다. 　 서울특별시 청년허브와 재단법인 카카오임팩트100up이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도시 서울’을 위한 연구를 지원합니다. 　 100up은 문제정의를 통해 문제의 본질을 찾아가는 문화와 역량을 만드는 새로운 실험입니다. 　 본 연구에서는 청년연구자와 함께, 도시 서울의 ‘문제정의’를 하려 합니다. 문제정의는...

(22) 자료를 요약, 정리하라.    자료에 대한 요약과 정리는 글쓰기의 기본입니다. 자료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제대로 비평할 수 있습니다.   자료의 내용을 간략하게 '발췌'하는 것만으로도 정확한 내용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나아가 자신이 이해한 바를 문장으로 정리하면서, 나만의 설명 방식으로 재구성하게 되면(즉 발제), 자료를 인용할 때에 표절 시비 문제...

" 인문의 미래는 한 명의 사상가가 아니라 연구자들의 협업에 있다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inumworld&logNo=221773735947&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DA%3DYZR%26DN%3DIPDA%26enc_all%...

" 사실 오마이뉴스 기고도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생계형 워킹맘에 학부 전공이 수학과 컴퓨터인 이과형 인간입니다. 그래서 주위에서 아무도 제가 이과의 정반대편에 있는 글을 쓸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첫 글이 기사가 되니까 정말 기고만장해서 글만 올리면 다 기사가 될 줄 알았더니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2014년 11월 첫 기사 채택 이후 몇 번의 ...

전문 영역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전문 용어에 익숙해 져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앞의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정확한 개념을 사용하는 것은 좋은 글을 쓰는 데에 필수적인 조건이 됩니다.    일상 속에 전문 용어들이 쑥 들어오는 국면들이 있습니다. 광우병 논쟁, 4대강 개발 논쟁, 전작권 논쟁, 북한 핵위기 논쟁, 의약분업 논쟁, 황우석 사건, 타다 vs. 택시 논쟁, 세월호 참사...

" 셋째, 반복해서 보는 책은 글쓰기에 좋은 토대가 된다. 자녀가 유독 좋아하는 책이 생겨서 몇번이나 읽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왜 자꾸 그 책만 읽느냐고 하면서 방해하지 말도록 한다. 익숙해진 스토리 안에서 같은 문장을 반복해서 읽다 보면, 어휘나 표현 등이 자연스레 체화되면서 모방과 흉내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     https://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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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민주주의 학술논문 공모📖 연구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 참고 http://www.kdemo.or.kr/notification/notice/page/1/post/1814 ?   📌최대 400만원 지원 📌4월 13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