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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연구방법론 워크숍 소식입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9065031&logNo=221377953271&proxyReferer=http%3A%2F%2Fm.facebook.com

" 국회의원 연구단체들을 심사해 우수 단체를 시상하는 행사장. 우수 단체로 선정된 19개 단체에는 포상금이 주어졌습니다. [정세균/전 국회의장/지난해 2월 : "(포상금) 봉투가 상당히 무겁죠? 예, 축하드립니다."] KBS 탐사보도부는 지난 2008년부터 10년 동안 국회 우수 연구단체들이 제출한 보고서 152건을 전수 분석했습니...

(17-1) 자료 관리   개인적으로는 글쓰기 관련 '생산성 도구'들을 잘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에버노트와 구글드라이브 정도만 활용하는데요, 더 많은 도구들이 있다고 합니다.  "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 블로그 플랫폼의 에디터에서 바로 글을 쓰는 것보다 글쓰기 전문 프로그램을 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글쓰기 프로그램에 글을 쓰고, 퇴고를 한 다음에 마지막에 ...

(16) 퇴고   글을 쓰고 나서 퇴고를 하게 됩니다. 퇴고의 첫 단계는 오탈자나 문법적 오류를 바로잡는 것이겠지요? 퇴고에 대해서도 몇 단계로 나누어 설명을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우선.. [한글 맞춤법/문법 검사기]가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http://speller.cs.pusan.ac.kr/

(9-4) 통계 통계교육원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ti.kostat.go.kr/coresti/ulearn/mobile/user/main.do

“ 김태강씨는 "아마존은 반복적인 일이 있다면 자동화를 고민하는 문화가 정착돼 있는데 모든 시작에 '글'이 있다"면서 "상사에게 처음 들은 말이 '두 번 이상 동일한 질문을 받으면 시간 낭비하지 말고 답을 글로 남겨 써놓고 URL만 보내주라'는 것이었다"고 했다. 그는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글을 적다 보니 제품의 단점이나 놓쳤던 부분을 보충할 수 있게 된다"며 "언변이 좋은 ...

2019 삶의 기록과 치유를 위한 글쓰기 교육 -차근차근 글쓰기 해마다 진행하는 '삶의 기록과 치유를 위한 글쓰기' 올해는 박수정 르포작가와 함께합니다. 글쓰기에 관심 있는 분들 부담 없이 오세요~ 2019년 5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총 5강) 센터메일이나 전화로 신청 받습니다. 

(9-2) 삶의 존재론적 고민에 대한 사회과학적 질문과 성찰 1) [질적 연구자 좌충우돌기 - 실패담으로 파고드는 질적 연구 이모 저모], 한국문화사회학회 편 (휴머니스트, 2018), 2) [문화사회학의 관점으로 본 질적 연구방법론 ], 한국문화사회학회 편 (휴머니스 트, 2018) 이 두 권의 책은 이론과 현실의 간극을 고민하는 연구자들에게 나침판 과 같은 역할...

“시간이 지날수록 ‘과연 언론은 중립인가’라는 의문에 ‘아니다’라는 답으로 가까워졌다. 중립적이라는 건 사실 없는 것 같다. 건조하게 사건 개요만 전달하면 그게 중립이냐. 옳고 그름은 독자에게 맡긴다는 미명 아래 언론인들이 직무유기를 하는 건 아닌가. 잘못된 정보를 말하는 세력이 있다면 그것은 잘못됐다고 반박하는 논조의 기사가 맞는다고 생각한다.   언론이 특정 사안을 다룰...

" 서울대 기초교육원 분석자료에 따르면 기초교육원이 올 2월 초 서울대 인문대 신입생 160명을 상대로 글쓰기 능력 평가를 실시한 결과 평균 점수가 66.16점(100점 만점 기준)이었다. 특히 낙제 수준으로 인식될 수 있는 60점 이하 학생이 51명(31.9%)이었다. 전체 평가자 3명 중 1명은 매우 미흡한 수준에 그친 것이다. 유재준 서울대 기초교육원장은 "작문의 기본...

" 수업을 이끈 것은 이현아 선생님이다. 5년째 같은 수업을 맡고 있다. 그간 수업에서 아이들이 창작한 이야기가 200여개 쌓였다. 교실에는 그 이야기들을 엮은 책들이 진열돼 있었다. 책 고유의 출판등록번호인 ISBN코드까지 갖춘 ‘진짜’ 책들이다. 책을 펴낸 출판사는 이 선생님이 차린 1인 출판사. 아이들이 ‘진짜 저자’가 되는 기분을 맛볼 수 있게 할 방법을 찾다가 낸 아...

“활동가이건 아니건, 일단은 이런 삶이면 좋다고 느껴요. 꼭 활동가가 아니라도 좋은 시민일 수는 있잖아요. 좋은 작가이자 좋은 시민으로, 딱 그만큼의 삶을 살아가면 좋겠어요. 내가 쌓아온 언어로 공론의 장에서 누군가와 대화할 수 있고 그걸 순환시킬 수 있다면 바랄 게 더 없겠다, 그게 지금의 바람이에요.” http://theconnect.or.kr/b/activist_int...

" 지난달 25일 서울 이화여대에는 ‘이화에는 사유할 권리가 필요합니다. 인문학 필수교양 과목 구조조정에 반대합니다’라는 대자보가 게재됐다. 대자보는 “대학은 지식을 전수받고 학위를 따는 공간을 넘어, 구성원이 지식을 발전시켜 나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며 학교가 필수교양을 조정해 코딩 수업을 도입하고 글쓰기 과목을 통폐합하는 것을 우려하는 내용을 담았다. 대자보가 ...

◆ 유시민> 여행도 좀 하고. ◇ 김현정> 뭐 하고 싶으세요, 진짜 그러면? ◆ 유시민> 저는 계속 글 쓰면서 살고 싶죠. 그리고 여행 책을 낸 것도 그래요. 사실 뭐 좀 더 진지하고 밀도있고 지적인 긴장이 높은 글을 쓰기에는 이제 좀 힘들더라고요. 인정을 해야 돼요. 이게 60 되면 좀 하향 국면으로 확실하게 들어간다는 거 느끼거든요. 그래서 글 쓰는 일도 이제는 긴장...

[링크] 초일류 기업의 돌연사에 대한 보고서   초일류 기업의 돌연사에 대한 보고서『중공업 가족의 유토피아: 산업도시 거제, 빛과 그림자』. 양승훈. 2019. 서울: 오월의 봄 ==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책에 대해 서평을 쓸 기회가 있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충실히 전달하는 데에 목적을 둔 서평입니다. 서평을 쓰면 책에 대해 더 확실히 이해하게 되는 거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