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쉐어하우스
운영한지 이제 한달! 회고를 해보았습니다.
남는 기억은 음식밖에 없군....더헙;;
쉐어하우스 한 달 운영 회고
#4. 회고 | 정확히 11월 1일 시작을 하여, 12월 1일이니까. 한 달이 지났다. 우리 집을 거쳐간 사람들은 아래와 같다. 미국인 2명. 독립영화팀 버마인 1명. 독립영화팀 한국인 커플 2명
B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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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글을 읽다말고 "퍼머컬쳐"란 단어에 눈이 번쩍했습니다. 그런 목적으로 머무는 사람들이 있나요? 태국에 "퍼머컬쳐" 관련된 무엇인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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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달리 제가 그런 사람 중 하나였지요. 태국에 퍼머컬쳐 디자인 코스가 꽤 많구요. 그 목적으로 농장에 들어가서 지내다 오는 친구들이 종종 있습니다. 태국 북부인 치앙마이 인근에 꽤 많이 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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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1월쯤 치앙마이로 갈 계획이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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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린 오호 그렇군요. 치앙마이 가야할 이유가 또 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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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흐름 오세요~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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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https://brunch.co.kr/@lynnata/49 글을 업데이트 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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