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로 살아간다는건 미니멀리스트가 된다는것과 동의어라고 생각해요. 저절로 정말 필요한것 아니면 전혀 구입을 하지않게되는것같아요. 그리고 그런 단촐한 삶이 너무 좋아요. 약 2년간 12킬로로 살아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