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올린 홍보성 글입니다만, 그리고 책도 읽어보지 못했습니다만, 메시지 자체는 정말 공감이 가서 링크를 달아 보았습니다. 사실 책 제목은 좀 너무 노골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독서'라는 것을 꼭 책읽기에 국한하지 않고, 관람이라던지, 관찰이라던지, 대화라던지, 그런 다양한 "입력"의 과정이 있어야 좋은 글이 나오는 것만큼은 사실인가 같습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474514&memberNo=24941801

[돈이 되는 글쓰기] #2. 읽을 시간 없으면 쓸 시간도 없다
[BY 책밥] 피카소, 모차르트, 스티브 잡스, 조앤 롤링 등은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을 열광시키고 놀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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