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하루의 워크숍 프로그램으로는 누구나 쉽게 책을 만들 수 있는 ‘출간 글쓰기 워크숍’, 연필로 쓰는 하루, 마음 쓰는 하루, 가사 쓰는 하루, 여행기 쓰는 하루 등의 주제로 진행되는 ‘취향 데일리 글쓰기 워크숍(매달 변경)’, ‘크리에이터 강연 및 북토크’, 60세 이상 시니어 글쓰기, 엄마가 만드는 그림 동화책, 가족 글쓰기 반 등 대상별로 맞춤형 프로그램 ‘커뮤니티 스쿨’ 등이 있다.
탐방(상세) : 인천 i-View
글쓰기, 북토크 등 여는‘출판 스튜디오 쓰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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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
“ 신문방송을 전공한 김한솔이(33) 대표는 졸업 후 기획과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다가 인천에서 로스터리 카페를 3년 정도 운영하며 브런치에 연재한 글이 ‘제3회 브런치 출판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하면서 정식 작가로 데뷔했고, 동시에 여행자와 작가의 길을 걷는 디지털 노마드 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필명 키만소리로 활동하는 김 대표는 <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와 <55년생 우리엄마 현자씨> 의 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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