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IMF와 관련된 평범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찾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IMF외환위기를 겪은 평범한 시민들의 생애 이야기" 라는 주제로 구술해주실 시민을 찾고 있습니다. 아픈 기억일수도 있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기억하고 서로 위로하며, 함께 살아가기 위한 지혜를 공유하자는 의도에서 기획이 되었습니다.

 

 

 

<영상 인터뷰 조건> 

 

 

 

인터뷰 촬영 장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광화문)

 

촬영 일시: 주로 일요일  (또는 월요일) 

 

활영 시간: 3시간 

 

 

 

사례금: 36만원(지방에서 이동 시 교통비 지급) 

 

질문 내용: ‘IMF 사태’로 인한 직업 상의 변화, 그리고 그 이후의 생애사

 

공개조건: 촬영분은 질문이나 주제별로 2~3분 정도 분량으로 편집하여 전시실에서 '키오스크' 등을 통해 공개될 수 있습니다. 가명을 사용할 수 있고, 촬영 후 본인의 검토를 통해 특정 내용을 "비공개 처리" 하실 수 있습니다. 

 

 

 

진행팀: 한국구술사학회 윤택림 회장 이하 연구진 3인

 

문의: 이재성 성공회대 연구위원(wookjslee@gmail.com), 한국구술사연구소(전화 02-521-3471, oralhistory@hanmail.net)

 

• 연락을 주시면 간단한 통화 후 연구진이 찾아뵙고 사전 인터뷰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