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초일류 기업의 돌연사에 대한 보고서

 

초일류 기업의 돌연사에 대한 보고서
『중공업 가족의 유토피아: 산업도시 거제, 빛과 그림자』. 양승훈. 2019. 서울: 오월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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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책에 대해 서평을 쓸 기회가 있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충실히 전달하는 데에 목적을 둔 서평입니다.

서평을 쓰면 책에 대해 더 확실히 이해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자주 쓰는 편은 아니지만 다시한면 서평의 필요성을 느꼈고... 

글쓰기 메뉴얼에서 책을 읽고 꼭 짧게라도 메모를 남기라고들 하는데... 참 그게 잘 안 되거든요.

서평 쓰는 습관을 들이라고도 하는데... 말이야 쉽죠... 그죠?

 

양승훈 교수도 대우조선 내 사내언론에서 기자를 하면서 여러 직원들을 인터뷰하고 기사를 써서

이 책의 기초 원고를 축적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자기가 속한 곳에서 간단간단히라도 메모를 남기는 습관... 이 중요할 거 같습니다.

인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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