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가장 좋은 글쓰기의 재료는 필자의 경험이 아닐지요.
기억발전소에서 필자의 경험을 떠올리고 정리할수 있는 “워크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ㅡㅡㅡ
오늘도 기억발전소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열린 공간답게 기억발전소의 활동과 소장자료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2013년부터 기억발전소가 진행해온 사진자서전 프로그램 '기억의 지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자신의 삶을 기록하여 되돌아볼 수 있는 <기억의 지도 : 모두의 워크북>을 제작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로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다운로드하여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s://forms.gle/MmA8af7GJBoqyemj8
-
기억발전소가 큐레이션한 자료를 열람하고 다양한 워크숍이 진행되는 응접실은 연남동에 있습니다. 이곳 응접실 이용을 위한 예약부터, 소장목록과 활동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사이트를 운영합니다.
https://sites.google.com/memoryplant.com/libraryofmemoryplant
-
앞으로도 다양한
기억발전소의 시도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메모리플랜트 워크북 사용신청서
메모리플랜트 워크북은 누구나 간편하게 자신의 기억을 돌아보고, 정리하기 위한 용도로 제작되었습니다.
1) <기억의 지도 : 모두의 워크북>은 메모리플랜트가 2013년부터 진행해온 사진자서전 프로그램 '기억의 지도'의 노하우를 ...
GOOGLE DOCS
원글보기
qkel58
건강하고 유쾌한 빠띠를 만들기 위해 숨겨진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