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컨퍼런스_아시아의 청년들, 도시 삶의 연구자가 되다_기사 공유]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14699

'공부도 하고, 시민운동도 하는 나...비정상인가요?'👅💩👽
　
비용에서부터 연구 자원 확보, 전문가 네트워킹까지 모든 부분을 홀로 책임지고 만들어 나가야만 하는 파편화 된 사회적 기반이 비정상 아닌가요?
　
청년허브는 공부도 하고 시민운동도 하며 두 개의 영역에서 스스로의 역량을 보여주는 이들을 #액티비스트리서처 라고 부릅니다.

AYARF 펠로우십은 아시아로 범위를 넓혀, 다음 세대가 살아갈 도시에서의 삶의 방식을 연구하는 사람들을 발굴하고, 안전한 사회적 기반 위에서 물적·인적 네트워킹 지원을 통해 자기 삶과 도시의 해법을 찾는 연구-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2-4주의 합숙 레지던시 운영을 목표로 합니다.
　
앞으로 진행될 AYARF 펠로우십에 대한 정보는 청년허브 홈페이지와 www.ayarf.net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해당 기사는, 연구와 현장을 넘나드는 청년 액티비스트 리서처 이은솔 기자님께서 2월14일 국제 컨퍼런스 <아시아의 청년들, 도시 삶의 연구자가 되다> 행사 참가 이후에 남겨주신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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