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프로그램에 대해 고민을 하다보니 다뤄야 하는 내용이 정말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제 자신이 한국어를 잘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한국어능력시험까지 준비를 해보고 있습니다. ㅠ

그런데 너무 많은 것을 다루려다보니 능력의 한계도 있고... 또 수업이나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이 오히려 더 어려워하게 되는 부작용도 생겼습니다.

여러 가지로 고민이 많습니다. 

'사회운동'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가 원래의 고민인데... 너무 멀리 나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글쓰기 전반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그와중에 중요한 자료, 정보 등은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