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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하다 : 반대편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것]
빠띠는 바꿈, 세상을 바꾸는 꿈 과 함께 2018 정책배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책배틀은 이슈가 되는 사안에 대해 정반대의 견해를 가진 두 명의 패널을 초대해 이야기를 듣고 청중들과 함께 토론을 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첫번째 주제는 모병제vs징병제, 두 번째 주제는 국민소환제 찬성vs반대 였고, 내일 세 번째 정책배틀이 열립니다.
빠띠팀의 갱님(Kyungsuk Cho)이 두 번째 정책배틀을 정리했습니다. 타운홀을 통해 청중들이 토론과 생각의 방향을 어떻게 능동적으로 가져가는지 함께 살펴보세요.
🙋♀️직접 참여해보고 싶으시다면,
- 배심단 신청하기 : https://goo.gl/forms/T5dQiyMkVRsuwNFm1
- 쟁점 자세히보기 : http://rebootkorea.govcraft.org/surveys/50
반대편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것
2018년 정책배틀 후기 | 내 생각과 반대되는 입장을 가진 사람을 얼마나 만나시나요?혹은내 의견과 정 반대의 칼럼, 기사를 얼마나 읽으시나요? 돌아보면 저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땐 입장이 조금씩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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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우와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같이 해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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