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책임, 독자의 책임, 매체의 문제..
'240번 버스 논란'에 대해 다룬 오마이뉴스 칼럼입니다. 필자는 뉴스의 특성, 기자의 책임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일반 '독자'의 합리적 판단력의 필요성을 지적합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생산, 유통되는 오늘날의 '디지털', '인터넷' 환경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240번 버스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오마이뉴스 글:강인규, 편집:박정훈] ▲ YTN 뉴스 화면 캡처 ⓒ YTN<라쇼몽>이라는 영화가 있다. 1950년에 만들어진 이 범죄 스릴러는 오랫동안 전 세계의 평론가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고전'이 되기 위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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